대한민국 젊은이는 강한 사람들

요사이 한국에서 유명 K- POP 가수 그룹이 공연으로 예전에 비해 많이 Dallas에 온다. 그들을 돌보는 사람의 중의 한 사람이 저와 가까운 사람이다. 그분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현대판 유랑극단과 같다. 자기의 삶이 없다. 매니저 지시에 따라서 움직인다. 스케줄에 맞추어서 공연 준비하고 공연 마치면 다른 도시로 간다. COVID 걸릴까 봐 쇼핑도 절제한다. 그렇게 해서 세계적인 가수들이 되는가 보다. 젊은이들이 그런 스트레스를 이기는 강한 힘이 있다. 얼마 전에 이곳에서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일등을 했다.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모든 부분에서 한국 젊은이들의 재능이 전 세계를 놀라게한다.

한국 젊은이들은 꿈이 있고, 스트레스 많은 어려운 일들을 잘 해내고 있다. 소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