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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나는 자식들의 마음이 높을 때마다, 종종 자식들에게 억울한 소리를 한다. 그들은 팔팔 뛴다. 자기는 옳고, 잘못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왜, 엄마가 자기들을 사랑하는데, 억울케 하는 것에는 깊이 생각지 않는다. 성경에 바리새인은 예수님의 책망에 분을 품는다. 자기들은 옳게 살고 있고, 그리고 행위로 죄를 덜 짓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의인, 옳은 사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 죄인, 틀린 사람을 위하여 오셨다. 예수님은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입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들은 늘 옳게 살려고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 위치에 대해 깊이 생각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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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0. 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