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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어떻게 바꿀까? 본문
5살 큰 손자가 자주 운다. 연약한 손자를 놓고 기도하고 생각을 많이 했다. 하나님께서 우는 부분에 그를 연약하게 지으셨다. 내가 바꿀 수가 없었다. “어떻게 바꿀까?” 오로지 손자를 사랑하고 손자가 변화될 때까지 기도하고 믿음으로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지난주에 아들 집에 가서 손자들을 꼭 안아 주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과일도 사서 갔다. 다른 사랑의 표시를 하였다. 손자들에게서 사랑의 편지가 왔다. 며느리가 손자들 사랑의 메시지 영상을 비디오로 찍어서 보내 주었다.
여전히 난 우는 손자를 바꿀 수 없다. 그런데 주님께 은혜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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