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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어머니 날

블루보넷 2022. 4. 20. 00:08

어머님의 마음은 자식 내가 지킨다 마음으로 사시네요.

 

어릴 먹이고 입혀주시고 학교 보내주시고 시집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희의 행복을 위하여, 기원과 기도로 지켜주십니다.

 

어머님께서 살아계셔서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 어머님, 오래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 있지만, 아직도 철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리는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저희 어머님 기쁘게 해주세요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오늘도 어머님의 삶을 통해서 어머님의 마음을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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