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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원의 문턱에서 (At Eternity’s Gate) (1)
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오늘날 먹고 살기 위한 화가가 너무 많다. 어느 분야나 상업화로 변했다. 후기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서 학생미술 시간에 배운 것밖에 없다. 2018년에 나온 영화 “영원의 문턱에서 (At Eternity’s Gate)”를 보면서 그의 말년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순수한 화가라 해야 맞는 말 같다. 그림을 통해 자신의 사상과 생각을 나타내는 화가였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다. 너무나 가난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래서 순수한 화가일까? 혹은 순수했기에 가난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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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