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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내 인생의 휴즈
평범한 사람들은 항상 빨리 달릴 수만 없다. 언젠가 멈추게 된다. 영원히 멈추게 되면 죽지만 잠시 멈추게 되면 우리는 재충전의 계기가 된다. 오늘 새벽 4시 40분 무렵에 눈이 번쩍 뜨였다. 어제 환자 차트(Chart)하는 것이 고스란히 밀려있었기 때문이다. 24 시간 내에 환자 차트를 하게 되면 더 많은 돈을 받기 때문에 늘 하루 안에 차트 하는 일을 끝을 낸다.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문뜩 들었다. 내 허리 아픈 것이 내 인생에 퓨즈(Fuse)가 아닌가? 딸이 뉴욕에 사는데 결혼 때 줄 물건이 많아서 딸이 비행기 표 사준다는 것을 거절하고 차로 운전해서 갔다. 달라스(Dallas)에서 뉴욕(New York)까지 안 쉬고 운전했다. 밤에는 거의 내가 운전 했고 낮에는 남편이 운전해서 38시..
블로그 정보/라이프
2022. 2. 5.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