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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어떻게 하면 영어 공부를 잘할까? 본문
어디에 살든지 그 나라 말을 잘하는 것이 기본이다. 당연히 오랫동안 미국에서 살면, ‘다 영어를 잘할 거다’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 같은 예외도 있다. 한국말도 잘 못 하고 영어도 잘 못 한다.
난 타고 날 때부터 언어 습득 능력, 음악을 듣는 귀, 길 방향을 감지하는 능력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지 못하고 태어난 것 같다. 바보는 아닌데 평범한 사람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만 60세가 넘은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 미국에서 어떻게든지 의사소통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않고 영어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이런 내가 월급(paycheck)을 꼬박꼬박 받을 때마다, 주님의 은혜에 내 마음이 감격스럽다.
오늘도 내 마음을 다시 비우고, 또 영어 공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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