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I Want to Receive the Grace of the Lord
- San Miguel mission
- 술 맡은 관원 장 Cupbearer Chief
- 장거리 운전
- 죄인 sinner
- 은혜 grace
- Pharisee
- righteous person
- 생각이 많을 때
- 생각의 수렁
- 창세기 6장 5절
- 각종 인간의 종류 The melting pot
- 조화 Harmony
- 떡 굽는 관원 장 Chief Baker
- 의인 righteous person
- 이집트에 총리 Prime Minister in Egypt
- 건강보험 medical insurance
- 로마서 3장 4절
- 옳은 사람 the right person
- 보디발 장군 General Potiphar
- 이집트 파라오 Egyptian Pharaoh
- 사랑의 예수님
- 바리새인 Pharisee
- 위암 말기
- sinner
- 예수님 Jesus
- 쌍둥이 twin
- the right person
- 리브가 Rebekah
- 연약함
Archives
- Today
- Total
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있는 물고기 본문
살아있는 물고기는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간다.
연어가 고향의 물 냄새를 맡으면서 거센 물살을 헤치고 고향을 찾아간다. 고향에 가서 산란한다. 나는 태평양 하와이섬의 바다 밑을 주제로 한 큰 조개껍데기 디자인의 접시를 보고 있다. 거기에는 노란색의 두 마리의 물고기가 산호초 옆에서 놀고 있다. 깊은 바다 밑을 보는 듯하다. 살아 있는 물고기는 깊은 바닷속 산호초 옆에서 논다.
반대로, 죽은 물고기는 바다 위로 떠오른다. 그리고 바닷가에 밀려있다.
마음이 살아 있는 사람은 거친 세상의 풍파를 거슬려 간다.
'블로그 정보 >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zz and Seopyeonje (0) | 2022.04.25 |
---|---|
자신과 싸움에서 이긴 사람 (0) | 2022.04.25 |
조화 (0) | 2022.04.21 |
누가 나를 지켜줄까? (0) | 2022.04.21 |
길이 없다 (0) | 2022.04.2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