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생각의 수렁
- 죄인 sinner
- 떡 굽는 관원 장 Chief Baker
- 창세기 6장 5절
- 보디발 장군 General Potiphar
- 은혜 grace
- 바리새인 Pharisee
- 생각이 많을 때
- 이집트에 총리 Prime Minister in Egypt
- 옳은 사람 the right person
- 이집트 파라오 Egyptian Pharaoh
- sinner
- 각종 인간의 종류 The melting pot
- 리브가 Rebekah
- 사랑의 예수님
- 의인 righteous person
- 쌍둥이 twin
- the right person
- 조화 Harmony
- San Miguel mission
- 위암 말기
- 술 맡은 관원 장 Cupbearer Chief
- 예수님 Jesus
- 장거리 운전
- Pharisee
- 로마서 3장 4절
- 건강보험 medical insurance
- 연약함
- I Want to Receive the Grace of the Lord
- righteous person
Archives
- Today
- Total
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사흘만 기다리세요! 본문
작업하는 컴퓨터에 ‘사흘만 기다리세요!’를 내 눈에 잘 띄게 붙여놨다.
내 생각에 불의라고 생각되는 순간, 속에서 화가 치민다. 화를 다스리기 위하여 붙여놓은 것이다. 그런데 화가 잘 다스려지지 않는다.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더 인격적으로 성숙 되어서 아픈 것을 잘 참을 줄 알았다. 그런데 정반대인 것 같다. 육체가 아픈 것도 참기 힘들고, 마음이 아프면 마음이 죽어간다. 그리고 화를 삭이는 것도 잘 안된다. 속에서 올라오는 화를 내가 다스릴 수 없어서 속으로 기도한다. 글을 쓰면, 쓰는 동안에 내 생각이 정리되어서 이성이 되찾아진다. 그래서 글을 쓰는 때도 있다.
요사이는 예수님의 이름을 자주 부른다.
'블로그 정보 >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가와의 만남 (0) | 2022.05.13 |
---|---|
기특한 일? (0) | 2022.05.13 |
Mother's Day 2022 (0) | 2022.05.09 |
Pain Saves Us (0) | 2022.05.09 |
지인과의 만남 (0) | 2022.05.0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