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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자

블루보넷 2022. 6. 9. 08:52

1990년경에 호주에서 잠깐 살았다. 당시 호주에 대한 남은 강한 인상이 있다면 ‘Living together’이다. 포스터나 우표에 ‘Living together’ 있다. 과일이나 채소에 살충제를 쓰지 않았다. 그래서 과일에 벌레 먹은 것이 많았고 과일 모양이 나빴다. 그런데, 과일의 맛과 향은 정말 달콤했다. 공원에 바비큐 파티하러 가면 모기에 물려서 고생했다. 그런데, 그것이 나에겐 좋았다. 

 

무공해로 안심하게 무엇이든지 먹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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