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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꿈에 딸 예쁜이가 왔다. 아들 든든히도 시험 보러 달라스에 왔다. 꿈을 깨고 싶지 않아서 계속 잤다. 아들은 휴스턴에서 살고 딸은 뉴욕 맨해튼에서 산다. 둘 다 너무 멀리 살아서 자주 만날 수가 없다. 우리 가족이 달라스로 이사 직후 온 가족이 캠퍼스 투어 갔다. 딸이 고등학교 4 학년이 되어가기 때문이었고 대학교를 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예쁜이는 늘 엄마와 멀리 떨어진 동부에 있는 대학교들을 선호했기 때문이다. 달라스로 이사 오자마자 이삿짐도 풀지 않고 돈도 없었고 우리 모두 직장도 없이 새로 이사 온 아파트를 떠났다. 제일 가보고 싶은 학교가 하버드 대학(Harvard University)이었다. 그때 당시 미국 온 지 20년이 넘었는데, 너무 바쁘고 돈도 없어서 유명한 하버드 대학을 못 보았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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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4.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