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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트레스 (1)
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마음이 떴다
소경은 앞이 안 보여서 넘어지고 다친다. 똑같이 사람도 마음이 뜨면 다른 사람의 마음이 안 보인다. 자기 충만에 빠져서 자기 속에 빠져 버린다. 친정엄마와 친정 여동생이 냉담한 것 때문에 매우 당황스러웠다. “왜, 전화했냐?” 항상 친정엄마가 마음을 닫을 때 하는 첫마디 말씀이다. 이 한마디의 말씀이 나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 그런 데다가 여동생도 전화해도 안 받고 문자 메시지에도 반응이 없다. 내 연약함은 상대방이 묵 무응답에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는다. 남이면 괜찮은데 친정 가족들이 이런 식으로 나를 대하면 진짜 힘들다. 이런 일을 통하여 내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너무나 말이 많았다. 내 이야기가 사실이지만 동생은 자식 때문에 마음이 어려웠다. 그런데 내 아들이 효도한 이야기를 했으니,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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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5.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