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옳은 사람 the right person
- 리브가 Rebekah
- 각종 인간의 종류 The melting pot
- 이집트 파라오 Egyptian Pharaoh
- I Want to Receive the Grace of the Lord
- righteous person
- San Miguel mission
- Pharisee
- 건강보험 medical insurance
- 장거리 운전
- 술 맡은 관원 장 Cupbearer Chief
- 바리새인 Pharisee
- 의인 righteous person
- 이집트에 총리 Prime Minister in Egypt
- 쌍둥이 twin
- 보디발 장군 General Potiphar
- 예수님 Jesus
- 연약함
- 로마서 3장 4절
- 죄인 sinner
- the right person
- 떡 굽는 관원 장 Chief Baker
- 위암 말기
- 은혜 grace
- 생각이 많을 때
- 사랑의 예수님
- sinner
- 조화 Harmony
- 생각의 수렁
- 창세기 6장 5절
Archives
- Today
- Total
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천국에 가고 싶다 본문
많은 사람은 천국에 가고 싶어 한다.
아들 든든 이가 3 살때, 내가 갑상선 수술로 잠시 한국 친정에서 컸다. 어머님 말씀이 “든든 이가 매 식사 때마다, 밥상에서 소리 내에서 기도한다. 하나님, 제가 밥 많이 먹고 빨리 자라서 엄마 아빠 계시는 미국에 가게 해 주세요.” 아들은 엄마와 아빠를 매우 많이 보고 싶어 했다. 엄마와 아빠가 미국에 계시니까, 미국을 오고 싶어 했다.
1990년도 초에,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 자기 나라 보다도 살기가 좋다고, 미국 이민을 오고 싶어 했다.
많은 사람은 지옥에 가면 지옥 형벌이 무서우니까, 천국에 가고 싶어 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늘나라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고 싶어서 그리고 사랑하니까, 천국 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
'블로그 정보 >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의 선택 (1) | 2022.03.03 |
---|---|
봄소식 (0) | 2022.03.03 |
우리는 잘살고 싶다 (0) | 2022.03.02 |
사람은 외모를 본다 (0) | 2022.03.02 |
내 마음을 몰라 줄 때 (3) | 2022.02.2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