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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천국에 가고 싶다 본문
많은 사람은 천국에 가고 싶어 한다.
아들 든든 이가 3 살때, 내가 갑상선 수술로 잠시 한국 친정에서 컸다. 어머님 말씀이 “든든 이가 매 식사 때마다, 밥상에서 소리 내에서 기도한다. 하나님, 제가 밥 많이 먹고 빨리 자라서 엄마 아빠 계시는 미국에 가게 해 주세요.” 아들은 엄마와 아빠를 매우 많이 보고 싶어 했다. 엄마와 아빠가 미국에 계시니까, 미국을 오고 싶어 했다.
1990년도 초에,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 자기 나라 보다도 살기가 좋다고, 미국 이민을 오고 싶어 했다.
많은 사람은 지옥에 가면 지옥 형벌이 무서우니까, 천국에 가고 싶어 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늘나라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고 싶어서 그리고 사랑하니까, 천국 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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