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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의 새로운 소망 본문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난다는 것은 신비다.
흙 속에서 파랑, 빨강, 노랑, 초록 등의 색들이 올라와서 여러 색깔의 꽃을 피우고 새싹을 낸다. 우리를 닮은 자식, 손자들 그리고 증손자들이 태어난다. 우리는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간다. (창세기 1장). 그런데 이런 우리가 자식이라는 우리를 닮은 생명체를 남기고 간다. 신기하다. 기어 다니는 아기들에서 소망스러운 우리의 미래를 본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우리 아이들이 평범한 아이여서 실수나 문제도 있었다. 그런데, 나는 아이들 뒤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하나님의 눈에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섭리와 소망이 있었다.
내 마음에는 자식들을 기르는 것이 한없이 소망스러웠고 행복했던 추억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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