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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손녀딸

블루보넷 2022. 5. 13. 07:13

살짜리 손녀딸이 정말 귀엽다. 손자들보다 손녀딸이 귀엽다. 

자기 손으로 자기 기저귀를 쓰레기통에 던져 넣으면서 만족도가 여간 아니다.

무엇을 하든지 사랑스럽다.

언제까지 마음이 갈는지 아직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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