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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달라져 가는 별 본문
나는 언제 별들을 볼까? 마음이 막막하고, 답답할 때 혹은 밤 장거리 운전 중에서 본다. 별들이 우리 마음을 풀어준다.
베란다에 가면 별들이 보인다. 미국에서는 LA 캘리포니아 그리니치 천문대가 유명하여 LA 가면 여러 번 그곳에 갔었다. 장거리 운전하면서 밤에 별들을 많이 보았다. 선루프를 할 짝 열고 가면 시원한 공기와 함께 반짝이는 수많은 별 들을 볼 수 있다. 옛날 시골에서는 멍석 깔고 혹은 편상에서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본다. 그때 그 별들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지금도 가끔 베란다에 나가서 별들을 바라본다. 별들이 왠지 낭만적이다.
그런데 요사이 별들의 전쟁 영화가 너무 많다. 예를 들어서 스타워즈(Star Wars)다. 또 어떤 사업가들은 우주 관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는 별들에 대한 낭만과 신비는 사라지고 무시무시한 별들의 이야기만 떠돌고 있다. 더는 그때 그 별이 아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별은 그대로인데, 별들을 보는 눈이 바뀌어 가고 있다.
우리 마음속의 별들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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