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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실수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본문
실수 없는 사람 없다.
우리는 누구도 실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실수 할 수밖에 없도록 연약하게 지어진 인생이다. 이런 우리가 완벽하게, 실수 없이 살려고 하면 얼마나 힘든가? 실수하지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실수하게 된다. 이상하다.
우리가 실수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예수님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실수나 부지중에 죄를 범하거나 혹은 문제를 통하여 예수님 앞으로 간다. 거기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주님께서 우리의 실수나 부지중에 저지르는 죄를 은혜로 가려 주시고, 또 선으로 바꿔주셔야 한다. 찬송가 가사처럼 “주 없이 실수만 하는 가치가 없는 이 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실수나 문제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신 것 같다. 우리에게 실수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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