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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네가 염려함으로 키를 한 자나 더 할 수 있느냐? 본문
내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나를 찾아오신 말씀이 있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내 마음에 예수님이 찾아오신다.
내 마음에 말씀이 찾아오신다.
한때 딸이 오랫동안 소식이 없이 지냈다. 정말 염려가 되었다. 모든 어머니가 속는 것처럼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내 딸은 착해, 그럴 아이가 아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문제가 발생했다. 전혀 말이 없고, 소식이 없었다. 나는 누군가 딸을 유괴했지, 그 아이가 그럴 아이가 아니라고 믿고 있었다. 여러 번 밤에 악몽을 꾸었다. 자다가 악몽에 깨어있는 나를 향하여 말씀하셨다. “네가 염려함으로 키를 한 자나 더 할 수 있느냐?” 내가 도저히 해결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할 수 없기 때문에, 내 마음에 염려가 내려졌다. 모든 것을 주님께 저절로 맡겨지게 되었다. 말씀이 내 마음에 찾아오신 다음부터, 내 마음을 평안으로 이끌어 주셨다.
나에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곧 말씀을 만날 수 있는, 큰 축복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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